단계단계마다 나를 돌아보고 가족과 동료를 생각하게 하는 프로그램이였던거 같습니다.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가진 대상자를 만나면서 스스로가 지치고 짜증이 나는게 반복적으로 생기지만 한번쯤 돌아보고 생각의 관점을 변화시키고, 힘을 얻게 하는 한마디 한마디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