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무진장 바쁩니다.
내일 시장님 모시고 하는 행사외에도 운영위원회도 있고 내년도 예산관련 조율과 설명, 확인, 틈틈히 외부에서 오는 전화들...
나와 얘기하겠다고 직원들이 줄을 서네요.
두통이 심하지만 약을 먹었으니 좋아질 것이고 이런 분주함도 내가 살아있고 가치있기에 사용되어짐을 감사해야된다고 생각해봅니다.
스프링을 진행하면서 좀 더 슬기로워서 내 스케쥴을 잘 조절하라고 타일러보았습니다.
이렇게 자신을 돌아보고, 세상을 볼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도록하는 것이 긍정의 힘, 강점의 사용 아닐까요?
스프링을 통해 되돌아 보아 좋았습니다.
널리 공유하여 사용해야겠지요!!
내보물들(1남1녀)에게도 작업?해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