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늘 가정과 일을 균형있게 병행하기 위해 늘 전전긍긍하면서
달려온 거 같습니다.
스스로 찾지 못했던 나의 삶의 방향을 "정말 잘하고 있어. 지금까지
해온 거처럼 잘 하면 돼."라고 말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이처럼 스프링은 내 삶의 긍정과 열정을 찾아주는 나침반같은
존재인거 같습니다.
"스프링"을 찾는 모든 사람들이 삶의 긍정과 열정을 찾아서 행복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