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점을 통해 내가 가지고 있지만 잘 알지 못했던 강점
그리고 내가 가지고 싶다고 생각했던 타인의 강점을
어느 순간 내가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저를 다시 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점 워크숍을 하기 전에는 내가 지향 하는 내 모습을 찾는 것인가라는 혼란이 있었지만
워크숍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며 내가 바라는 지향하는 내 모습을 어느 순간 제가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내 자신에 대해 더욱 소중히 여기고 내가 가지고 있는 안좋은 점도 나 이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강점을 더욱 부각 시켜서 스스로도 생각해야 겠다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