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이라는 심리면역프로그램이라는 말을 듣고 어떤 내용일까 궁금증 반 해야만 할 것 같은 의무감 반으로 시작해보았다.
그동안 막연히 스스로에게 추상적인 강점을 안고 지내왔다면 이번 기회를 통해 구체적으로 나의 강점이 무엇이며 어느 상황에서 강점이 발휘되는지 깨닫게 되었다.
온라인으로 스프링을 하면서 하나하나 의미를 생각하며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나라는 자아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
스프링이라는 프로그램이 어떤 것인지 충분히 알고 이해한 다음 접속해보면 누구에게도 강점을 찾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믿는다.
나를 찾아가는 여행이라는 말이 떠오르는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