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참여를 통해 친교의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기프티콘이 욕심이 나서 참여하게 되었지만 하면 할 수록 이런 방법으로도 나를 돌아볼 수 있구나 느끼고
굉장히 흥미롭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종종 들어와서 일기를 쓸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좋은 플랫폼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교, 신중, 열정의 강점을 가진 내가 기특하고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