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항상 나는 잘하는게 뭘까 뭘까 고민하다가
나를 돌아보고 나를 발견해주는 스프링을 만나서 고민에 대한 해답에 한걸음 다가간 것 같습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나의 강점 찾기, 잘하는 일 알아보기 등을 검색하면서 다양한 곳에서 적성검사도 해보고 심리테스트 해보고
자기 위안으로 혈액형별 성격유형도 보고 해봤을 꺼에요ㅎㅎ
그런 분들이 적극적으로 스프링을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재난이라는 것이 꼭 표면적으로 들어나는 외상 뿐 만 아니라
성장하면서 개인적으로 받는 심리적 상처도 포함한다고 생각한답니다 :D
그런 상처들이 있지만 다들 알 수 없거나 잊고 살았겠죠. 또는 그게 그렇게 큰 상처였는지도 잊어버리고 사는 사람들도 많구요.
그런 분들이 내 상처를 들여보고 한 번 쯤 나 자신에게 위로하면서
나를 성장시켜주는 상처에 감사함을 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스프링은 사용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 볼 수 있도록 그리고 끝까지 집중력을 가지고 자신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하는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면 좋겠습니다!
이벤트로 당첨 된 아이스크림이 지친 생활속에 활력소가 되었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