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를 하는 마음으로 금방 끝나겠지 하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기네요.
그래도 일 처리를 하느라 지쳐가고 있는 시점에서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을 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것 같습니다.
잊고 지냈던 행복, 감사의 조건들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부터는 시작하는 마음으로 더욱 긍정적으로 살아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