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들여다 보게 해주는 프로그램이었어요 스스로를 더 사랑해 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거 같아요 모든 것에 감사하고 또 앞으로 지금처럼만 잘 해낼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어요
송흔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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