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때가 많았는데 이런 글들을 쓰면서 조금이라도 희망이 생긴 거 같은 그런 기분?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기엔 거짓말이죠. 그러나 저에겐 조금이라도 간절한 희망이 필요했는데
이런 글들을 쓰면서 조금 차분하게 마음이 진정된 거 같아요.
평소 그래서 글도 쓰고 일기도 쓰곤 했는데, 글을 쓰면서 나의 생각을 누군가에게 전달하고, 또 전달 받는 행동을 통해 조금 더 성장해 나간 거 같아요.
SPRING이라는 각 6개 단계를 클리어하면서 마지막 G, 성장을 할 수 있게 도와줘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