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을 하면서..
잊고 지내던 무심하게 넘겼던 시간과 감정을 다시금 느끼는 계기가 되었지만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빈칸을 채울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했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고 소중하고 감사한 마음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