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꽤 긴 시간이 소요되고 중간에 그만할까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지만
중간 중간 나를 좀더 알아가는 것과, 나의 사진을 찾는 시간은 의미 있었다.
좀 힘들다고 느낄때마다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