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의 소개로 알게된 이곳....
첨에 이런걸 왜 나한테 하라고 하냐고...투덜투덜했습니다
등짝 스메싱을 당하고
억지로 컴터 앞에 앉게 되었습니다
제 삶을 살면서 이렇게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냥 하루 하루 열심히 살면 되지 하구요...
스프링을 접하면서...
아~~그래도 저도 긍정적으로 열심히 살았구나 하면서
저를 다독거리게 되었습니다....
저의 아내...저의 아들들을...더 사랑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살기로 더 마음 먹었습니다...
이런 경험을 하게 해준 아내에게 또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