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에 참여하면서 나의 강점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고, 나는 생각보다 좋은 강점을 가지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다. 내가 가진 강점이 없었다면 지금까지 겪어온 어려움들을 잘 헤처나갈 수 있었을지 의문이 들었다.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는 시간이 되었고, 내가 가진 것을 인식하고 나 자신을 채우는 일을 집중할 것이고, 앞으로 일을 함에 있어서 타인에게도 적용해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