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오래살았다고 할 수 는 없지만
지금껏 살아오면서 처음으로 나를 돌아보고, 나에 대해서 탐구할 수 있었던 최초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런 좋은 프로그램 많이 개발해 주시구요.
이벤트도 많이 많이 만들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