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을 하며 처음에는 이벤트라는 자극과 호기심에 시작했지만
질문들에 답을 하고 스프링 노트에 적으면서 힘들시간들도 있었지만
제가 살아온 삶의 시간들을 되 돌아보며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행복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내가 살아온 40년의 시간들 속에 꼭꼭 숨겨 놓고 잘 찾아보지 않았던
나를 행복하게 해줄 보물 같은 기억들을 조금씩 들춰보고 찾아보며
감사하기도 하고 행복하기도하고 신기함으로 새로움을 느끼게도 되었습니다.
나만의 스프링 노트를 만들어 보물들을 자주 접하고 느낄 수 있도록 한다면
제 삶이 더 풍요롭고 행복한 곳을 향해 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과 믿음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