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좌석 광고에서 보고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강점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좀처럼 없었는데, 스스로에 대해 좀 더 들여다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더 가치있는 사람이라는 걸 깨닫게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들어와서 이용할 듯 합니다. 이벤트도 참여하고 갑니다. ^^
좋은 기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