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이 홈페이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스프링 프로그램?에 참여해보면서 지금까지 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 해본적이 없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가 언제 가장 기쁘고 언제 가장 슬펐는지, 똑같은 일상이지만 내가 그 속에서 무엇에 감사함을 느끼는지..
강점노트를 적으면서 다시 한 번 되 돌아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꼭 마음이 힘들거나 우울하지 않더라도 많은 분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내 자신을 생각해보고
저처럼 강점도 발견하고, 작은 것에도 감사함을 느끼면서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몇자 적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