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단계를 마무리하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어서 유익했다.
굉장히 길고 지루했지만, 중간 중간 의미 있는 한 두가지의 내용이 나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앞으로도 이런 검사가 활성화되면 좋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써야 하는 내용이 많고, 몇 몇 단계에서는 어떻게 해야 넘어가는지 잘 알기가 어려워
조금 헤매는 부분도 있었다.
그래도 처음 강점검사에서는 나를 돌아보기 충분한 단계를 갖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고
유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