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내가 살면서 나의 강점이 뭔지 생각하지 않고 지냈는데 스프링을 하면서 나의 강점이 뭘까?
남들에게 보여지는 나의 강점은 또 뭘까? 생각해보게 됐어요.
지난 과거에서도 고난들은 조금씩 있었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해나갔는지 뒤돌아 볼수 있었던 시간이였네요.
그리고 나의 인생에서 가족들이 제일 소중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습니다.
어떠한 고난이 와도 나의 강점들을 꺼내 극복할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