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점이라고 하면 잘하는 것을 생각하기 쉬운데
이미 내 안에 있는 성격 강점을 찾아 나가는 과정을 통해
뭔지 모를 자신감이 생깁니다.
그렇지 나는 집에서는 감사를 잘 표현하지
그렇지 나는 회사에서 책임감있게 일을 하지
그렇지 친구들과 있을 때는 주로 이야기를 잘 들어주지...
이미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의미를 발견하니
돌처럼 밋밋했던 것이 반짝 반짝 보석처럼 다가오네요.
봄처럼(SPRING)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관점으로
스피링처럼(SPRING) 통통 지금의 역경을 통해 성장하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스프링 노트에 매일 매일 와서
나와 이야기하는 시간이 소소한 재미가 있습니다.